카테고리 없음

나도 나를 모르는데, 니가 알턱이..

읽씹 2024. 2. 25. 17:54

원한을 품지 말라. 대단한 것이 아니라면 정정당당하게 자기가 먼저 사과하라. 미소를 띠고 악수를 청하면서 일체를 흘려 버리고자 하는 사람이 큰 인물이다.(카네기) 위대한 사람은 모두가 겸손하다.(레싱)

 

인생은 흘러가는 것이 아니고 성실로써 이루어져가는 것이라야 한다. 우리는 하루하루를 보내는 것이 아니고 내가 가진 것으로 채워 가는 것이라야 한다.(존 러스킨 - Jon ruski) 자신을 알수 있는 사람이야말로 진정한 현인이다.(초서) 

 

나도 나를 모르는데, 니가 알턱이..